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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차크라의 모건 데이 & 샤니 에드워즈 인터뷰 - 줄 직업 불균형, 해저 우두머리 등
블리자드
2018/11/05 시간 19:07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WoW 차크라가 블리자드의 모건 데이 및 샤니 에드워즈 씨와 인터뷰를 통해 아즈샤라 공격대의 바닷속 우두머리와 예언자 줄의 직업 불균형 등에 대한
인터뷰
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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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아즈샤라의 영원한 궁정의 바닷속 우두머리는 블리자드가 기대하고 있는 특별한 도전 과제를 제공합니다. 개발 팀은 격전의 아제로스 초반에 데렉의 시신을 찾으려는 호드 전쟁 대장정 등을 통해 물속 지역을 새롭게 이용하는 방법들을 실험해 보았는데요. 블리자드는 늘 정해진 한계를 깨고자 노력하며 바닷속에서 전투를 벌이는 것은 나가라는 테마에 아주 잘 들어맞기도 합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아주 다른 이야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호드는
정령의 가호가 따르길
을 포함한 울디르 관련 이야기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고, 얼라이언스는 차후 패치에서 스톰송 계곡에서 이루어지는 폭풍의 도가니 공격대와 메카곤으로 통하는 노움 금고 문 등에 대한 이야기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차후 패치를 통해 더 많은 동맹 종족들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개발 팀은 이들이 이야기와 설정에 맞게끔 느껴지기를 원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종족을 패치를 통해 도와준다던지 말이죠. 아직 발표할 만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블리자드는 예언자 줄에서 수많은 잠행 도적이 기용된 것에 대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좀 더 손을 썼어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떤 직업들이 특정 부분에서 강세를 보이는 건 상관 없지만, 신화 난이도에서 부하 적들에게 피해량 방어막을 추가하는 등의 방식으로라도 직업 불균형을 해소했어야 했습니다. 블리자드는 로봇 부하가 등장하는 다자알로의 전투의 땜장이왕 메카토크에서도 이런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블리자드는 커뮤니티가 신화 세계 최초 레이스에 흠뻑 빠져있는 것을 환영하는 바이지만, 복수의 파도에서 이 레이스에 영향을 끼칠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그훈에서 흑마법사들이 다수 기용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호드 플레이어들 중 일부가 자신이 텔드랏실을 불태우는 것에 동의한 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피드백을 남긴 후, 블리자드는 플레이어 선택지를 가지고 더욱 더 실험해보기 시작했습니다. 8.1 패치 PTR에서 볼 수 있던 사울팽의 운명 퀘스트의 선택지 외에는 발표할 만한 것은 따로 없지만, 플레이어들을 위한 "멋진 기회들"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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