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던전을 30번 50번 도는게 아니라 100번 200번이니 문제가 되는거다.정확한 드랍율을 공개하지도 않고 드랍율 극악으로 설정해두고는 재미를 위한 밸런싱이라고?3주째 동일한 던전만 100번 200번 가는 사람 생각이나 해봤어?쐐기는 어떻게 보면 라이트 유저의 보루이고 마지막 컨텐츠인데벽을 만들어놓고 재미의 일부고 즐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획자 쵼나 편하네 뭉틍그려서 게임의 재미성 드립치면 걍 땡이구만모든 컨텐츠에는 수명이 있고 모니터링하면서 생각보다 극악이면 조정이란걸 하는거다니 상사한테 금요일날 업무받으면서 월요일 제출하세요 그러는데일정 조정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런걸 해낼때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게 성공하는 사람의 회사생활이에요이러면 어떨거 같아? 똥누면서 가만히 생각해봐라왜 사람들이 댓글달고 이메일보내고 하는지걍 계속 100번 돌아봐 어떤 생각이 드나
와... 결국 오늘 아침에 금고 까서 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