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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그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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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괴의 현신 드로브 – 검은바위 부족은 이미 오래전부터 드로브를 파괴의 현신이라고 부르며, 이 무시무시한 마그나론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드로브가 지나가는 자리에는 마치 대지가 길을 비켜주기라도 하는 듯 파괴의 흔적이 새겨집니다.
  • 영생의 탈르나 – 탈르나가 고르그론드에 오기 전에는 모든 곳이 황무지였지만, 이 고대 제네사우루스가 걸을 때마다 신록의 생명이 피어났다고 전해집니다. 불멸의 존재인 탈르나는 거대한 불길이 지나간 후의 숲을 새롭게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탈르나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떠돌지만, 제대로 알려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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