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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르의 잃어버린 도시

교전

  • 장군 후삼 – 장군 후삼은 티탄들에게 직접 울둠의 최고 수호자 역할을 부여받은 존재입니다. 남풍 군주 시아마트가 네페르세트 톨비르의 육체의 저주를 치료하자 후삼은 반란을 주도했고, 그 강력한 바람 정령은 톨비르에게 구속되고 말았습니다.
  • 톱니아귀 – 네페르세트가 시아마트에게 반란을 일으켰을 때, 소인족 오우는 혼란을 틈타 고대 톨비르 도시에서 닥치는 대로 보물을 도둑질했습니다. 오우는 그 교활함으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흉포한 애완 악어 톱니아귀 덕분에 소인족 안에서 경외의 대상입니다.
  • 고위 사제 바림 – 고위 사제 바림은 네페르세트의 신성한 영적 지도자입니다. 바림은 장군 후삼과 함께 동료 네페르세트를 규합해 시아마트에게 반기를 들었고, 마침내 그 바람 정령을 구속했습니다. 그러나 어둠의 세력이 아직 바림과 그 추종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들은 계속해서 울둠을 공포 속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 시아마트 – 무시무시한 정령 시아마트는 네페르세트 톨비르의 육체의 저주를 정화한 직후 상당히 탈진했었습니다. 톨비르는 시아마트가 약해진 틈을 타, 그 강력한 정령을 마법으로 모래의 도시 한가운데에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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