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정보
스크린샷
동영상

현신의 금고

교전

  • 에라노그 – 원시술사 병력의 사령관 에라노그는 무자비하게 힘을 추구합니다. 현신의 해방이 임박한 지금, 에라노그는 군대 전체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는 승리를 위해서라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희생시킬 것입니다.
  • 테로스 – 원시술사들이 정령의 차원에서 굴복을 모르는 파괴의 현신인 테로스를 끌어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의식 도중에 방해를 받고 말았죠. 졸지에 두 세계 사이에 갇힌 신세가 된 이 가공할 공포는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파괴하며 어떻게든 속박을 풀려 하고 있습니다.
  • 원시 의회 – 이 정기의 대가들은 무자비하게 힘을 추구합니다. 엠바르 파이어패스는 본인이 다루는 불길 못지않게 잔혹하며, 오팔팽은 대지의 힘으로 적을 짓뭉갭니다. 카드로스 아이스래스는 냉정하고 잔혹하며, 형제인 다테아 스톰래쉬는 격렬한 폭풍처럼 난폭하고 종잡을 수 없습니다.
  • 차가운 숨결의 세나스 – 쿠로그의 가장 흉포한 창조물인 세나스는 압도적인 한기가 주입된 거대한 거미족입니다. 세나스의 유일한 목적은 수천 마리의 혈족을 지키며, 이들이 깨어나 아제로스를 얼어붙은 거미줄로 감싸는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 승천한 자 다테아 – 패배의 충격으로 광기에 사로잡힌 다테아는 라자게스와 거래를 해 훨씬 더 강대한 힘을 손에 넣었습니다. 현신의 힘 일부를 주입받은 다테아는 바람 그 자체를 다스릴 수 있게 되었고, 그 흉포한 힘으로 적을 찢어발기려 하고 있습니다.
  • 쿠로그 그림토템 – 한때 마가타 그림토템의 총애를 받는 제자였던 이 원시 정령술의 대가는 최악의 파괴를 불러일으킬 창조물을 풀어놓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쿠로그를 저지하지 못하면 폭풍과 불, 얼음, 대지의 존재가 풀려나 온 아제로스를 환란에 빠뜨리고 말 것입니다.
  • 혈족지기 디우르나 – 혈족지기 디우르나는 원시술사 부화의 사육장의 매서운 수호자입니다. 디우르나는 아직 부화하지 않은 동족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으며, 동시에 잃어버린 자식의 복수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 폭풍포식자 라자게스 – 라자게스에게는 용족은 폭풍처럼 본연 그대로 야성적이고 자유로워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습니다. 라자게스가 다른 현신들을 고대의 감옥에서 해방시킨다면, 그녀는 동족들과 함께 위상을 짓밟고 아제로스에서 티탄의 흔적을 모두 쓸어버릴 것입니다.

연관된 페이지들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