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정보

이야기 전개
나이트 엘프 유산 방어구 청명한 부름 고대의 저주 음산한 징조 타락에 맞서 자비 혹은 불행 어둠 속으로 [A Glimpse of Terror] 저울의 균형 문제의 핵 감시관의 분노 수호자의 징표 여신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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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Berserker의 댓글

I'll say it first. This questline was absolute garbage from start to finish. Focuses on two characters no one remembers or cares about, instead of focusing on the the Night Elf people as a whole. Maiev is as insufferable as ever. Go into a barrow den -> slap a few demons -> congratulations, you're done.

I was so excited for this questline, especially after how good the Orc and Human heritage quests were, but this was so terrible and disappointing I don't think they could have cared less when they were writing it. Once again Night Elves are getting shafted. I can only hope 10.2 will make up for it, but its extremely apparent that this was made with minimal effort and care. Way to go Blizz.

EllaNF의 댓글

Some dude became one of the Warden...
How does this relate to Heritage Armor and NE in general? Who the hell knows

Why, Blizz?

링크

여신의 명예

마이에브 섀도송에게서 아마샨의 의미를 배워야 합니다.

서술

<name>, 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지. 아르코나린과 라이샌더를 보면서 칼도레이가 본디 변화에 익숙한 종족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내가 떠나 있는 동안 종족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종종 망각할 때가 있어. <하늘을 올려다 보는 마이에브> 오늘의 주인공은 라이샌더지만, <name> 그대의 헌신을 치하하지 않고 넘어갈 순 없지. 따라와라.

완료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전통주의자의 칼도레이 칼날		복장: 칼도레이 보호자의 장식
	군단석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7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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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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