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정보
이야기 전개
고대의 거래
  1. 연기가 있는 곳에 불길도 있는 법
  2. 원거리 시야
  3. 자칼리의 전설
  4. 적을 알고 나를 알면
  5. 머리를 노려라
  6. 결과
  7. 전장 응급처치
  8. 급행 주문
  9. 필요에 의한 동맹
  10. 원천 봉쇄
  11. 비늘에는 비늘을
  12. 지옥의 심장에서
  13. 어떤 용도 버리지 않는다
  14. 석탄에 남은 흔적
  15. 끝없이 불타는 하늘
  16. 재의 자취
스크린샷
동영상
링크

결과

사벨리안의 부상을 살펴봐야 합니다.

 

사벨리안의 부상 살펴보기 (1)

서술

암흑불길... 이리디크론은 암흑불길이 여기 있다는 걸 알았던 걸까요? 그자가 형제를 타락시킨 건지, 아니면 피락이 유혹에 굴복한 것인지... 무지와 오만은 어리석은 자를 유혹해 어둠의 힘을 좇게 만듭니다. 천하의 넬타리온조차 다스리지 못한 힘을 나는 통제할 수 있다고 믿음을 심어주지요. 넬타리온은 서서히 암흑불길에 침식됐습니다. 마수에 얽매여 결국 광기에 굴복하는 순간이 오고야 말았죠. 피락도 그렇게 될 겁니다. 사벨리안과 위험을 감수하진 않을 겁니다. 사벨리안은 제가 안전한 곳으로 데려오기 전부터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니, 상처가 얼마나 위중한지 봐야 합니다.

완료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군단석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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