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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PTR
10.1.7
PTR
10.2.0
10.2 패치 도적 재설계 피드백에 대한 블리자드의 추가 답변
PTR
11 일 전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블리자드가 지난 이틀에 걸쳐 10.2 패치 내 도적 재설계에 대한 피드백에 추가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밌는 사실 한 가지, 무법 도적으로 광기의 학살자와 공포의 검을 같이 사용하면 구사일생을 찍어도 죽습니다. 웃기긴 한데, 고쳐야 할 버그인 것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부적으로 수정을 완료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PTR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일단 지금은 디버프 때를 위해 그림자 망토를 아껴두거나, 공포의 검 때 광기의 확살자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폭풍의 칼날이 드루이드 평온 면역이랑 거북의 상도 무시하고 휘둘러치기 피해를 입히는 문제를 수정해야 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현재 (뼈주사위로 얻는 버프인) 대난투에 대해 불만을 언급하신 분들을 위해, 저희 역시 이가 완벽하지는 않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폭풍의 칼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버프가 존재한다는 점은 마음에 드나, 단일 대상 전투에서 버프를 인지한 후 비직관적으로 폭풍의 칼날을 사용하는 것을 강요받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향후 PTR 빌드에 적용될 대난투 관련 변경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폭풍의 칼날이 주위의 적에게 1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이에 따라 단일 대상 전투에서의 수치는 낮아지고 (더 이상 해당 딜량을 위해 폭풍의 칼날이 요구치 않음), 대상의 수가 2명 이상이 되면 수치가 조금 더 높아지게 됩니다.
꽤 괜찮네요. PvP 플레이어라서 저랑은 크게 관련이 없기는 하지만, 도적 능력의 공격력에만 영향을 끼칠까요, 아니면 유령의 일격마냥 도적의 모든 것 (장신구 등)의 공격력에도 영향을 끼칠까요?
도적의 공격력 (능력 및 근접 자동 공격)에만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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