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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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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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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베타
10.1 패치 내 신규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 - 자칼리 장로 바칸과 골나
PTR
6 일 전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10.1 패치 PTR을 통해 신규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인 자칼리 장로 바칸과 골나를 테스트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파괴와 혼돈의 전투를 벌이고 있는 고대의 자라딘 장로로, 서로와 15미터 내로 이동하면 공격력이 75%만큼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90%만큼 감소할 만큼 과열된 경쟁을 벌입니다.
바칸과 골나는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장로이며, 원소의 대가이기도 합니다. 용암을 다스리는 골나와 암흑불길에 통달한 바칸은 누가 더 강한지를 두고 끊임없이 다툽니다. 두 장로는 승자가 정해질 때까지 파괴와 혼돈을 일으키며 경쟁할 것입니다.
골나는 용암을 다스리는 존재이기에 바닥에
용암 분출
을 일으키는 반면, 암흑불길에 통달한 바칸은 휘감는 어둠으로 플레이어를 집어삼키고
끓어오르는 공허
를 생성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한 장로의 능력을 사용해 다른 장로의 능력을 상쇄하고, 버프를 얻거나 지역 내 디버프를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이 두 장로는 다른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들과는 다르게
넬타리온의 불씨 대장정
에서도 역할을 맡게 되며, 나머지 자칼리 부족들과 장로는 신규 공격대인
어둠의 도가니 에베루스
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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